천재라 불리우는 김평우 변호사의 명변론.
같은 사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천재라고 한다.
김평우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신판에 대해서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적했고
뒤 늦게 뒤통수를 맞은 듯 깨달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국회측 논리는 감정에 호소하고 있고, 박근혜를 벌해주세요 수준인데
헌법재판소가 눈물로 재판하는 곳도 아니고, 너무도 졸속으로 강행된 탄핵안이
지금 야당과 바른정당에게 역풍으로 다가오고있다.
3월 10일 오전 11시 역사적인 탄핵심판 선고는 기각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