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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모음

무더위에 잘 견디고 계신가요/? 정말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휴가를 안가려고 해도 이 더위에 휴가 없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일할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국 해수욕장에는 엄청난인파가 몰리고 있고, 카페 영화관 이런 곳들 에어컨이 빵빵한 곳들은 사람으로 인산인해입니다. 정말 너무 더운데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열사병 냉방병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가오는 2학기 9월달 가정통신문 인사물 예시문 전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작성되었던 것들이라서 상황에 맞지 않는 문구도 있을 수 있지만 적절히 수정하셔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 9월 1주 가정통신문안내인사말

 

9월이 가까워져오니 조금씩 하늘이 높아지고 저녁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 날씨와 환경이 변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한 학기를 보내며 많이 달라졌습니다. 키도 몰라보게

자랐고, 학기 초보다 의젓해진 모습이, 곧 시작되는 2학기에는 또 어떤 모습으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부모님,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는 아이들과 어떤 생활을 게획하고 계신가요?

가정마다 우리 아이의 발달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계시지요?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자녀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입니다.

참 잘했구나

넌 할 수 있단다

칭찬과 격려고 아이가 의욕과 동기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키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