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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사건을 본 이철희 소장의 무적논리



김구라 : 썰전 시작합니다.

 

 

이철희. 강용석이 피 토하듯이 박한이를 성토하는 모습을 보고 가소롭다는 듯이 한번 비웃어 주며.

 

 

 

 

 

 

 

 

 

 

 

 

강용석의 발언을 들은 이철희 소장.

 

일단 무조건 카메라에 비웃는 듯한 표정.

 

가소로운 논리를 펼치는구나, 완전 초딩이 엄마한테 징징거리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옅은 비웃음을 진다.

 

 

 

 

 

 

그리고 시작된 이철희의 무적논리.

 

 

네... 저도 박한이 선수가 잘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걸 꼭 박한이 본인의 문제로만 봐야 하느냐?

 

 

 

전 꼭 그렇게만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애초에 박한이를 이렇게 돈에 굶주리게 하고 룸에 목말라 하게 만든 것이 누굽니까?

 

 

 

FA대박 해 줄 것처럼 하고 착한이 만든게 누굽니까?

 

 

 

 

 

 

 

 

지금 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삼성과 이재용부회장에세도 책임이 있다 이렇게 봐요.

 

 

 

 

 

 

나아가 정부와 집권 여당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봐요.

 

 

 

 

 

 

KBO해체니 하는 쇼 말고 진정한 대통령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