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에서 빌릴 수 있지만, 대부업체의 광고 30일 이자면제
이벤트에 혹해, 당장 급하게 쓸 수 있는 자금 융통하고
이자 안물면 이득이자나? 라는 생각을 하면... 신용등급 강등으로
이후 시중은행 대출 이용에 패널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러시앤캐시에 300만원정도 빌린 금액이 있는 상태였는데
산와머니에서 추가로 대출좀 받고자 간편하게 이용하려고 했는데
200만원정도까지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럴 때는 한도까지 빌려보시고, 이자를 성실하게 몇회 납입하신
뒤에 산와머니 추가대출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실적이 있고, 사용하여 납입한 이력이 남아있어서
자체적인 산정 점수가 좋게 나와서 추가대출 한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요즘들어서는 장기파견근무자가, 알바도 장기로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대출이 나가는 상품도 나왔는데, 대부업체는
일정 소득이 있는 직장이 있는걸 매우매우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직장 묻지 않아도 다니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신용카드 사용자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출 뭐 이런
상품도 나오고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산와머니 300만원 이용후기였는데 뭐 신용등급이니 직장에
따라 금리가 다를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법정 최고이자
문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